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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상담..이제는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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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각 지역별로 개최되는 창업박람회를 중심으로 창업아이템에 대한 상담을 받을수 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브랜드별로 개최되는 창업설명회가 서울 경기지역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 불편함이 많다는 창업자들의 목소리이다.


또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선 한정된 방식과 제한된 정보로 입맛만 다시고 돌아간 예비 창업주들이 많았다.


이에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찾아가는 상담을 펼치고 있다.


먼저, 아리가또맘마(www.arigato.co.kr)를 운영하는 트랜차이즈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창업 희망자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을 준비했다.


▲ 캡쳐=아리가또맘마 홈페이지

‘찾아가는 창업 멘토링’은 무료로 희망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창업 멘토링 희망자는 트랜차이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연락처와 이름, 창업과 관련된 글을 남기면 상담 직원이 연락해 일정을 확정한다.


‘찾아가는 창업 멘토링’의 1대1 상담과 현장 맞춤 컨설팅은 트랜차이즈만이 갖는 차별점이다.


올해 초 ‘찾아가는 창업 멘토링’이 시작된 이후 23건의 상담이 진행 되어 멘티들의 든든한 창업 멘토가 되고있다.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사로 재직 중 이기도 한 트랜차이즈 김재훈 대표는 “예비 창업주들은 대부분 직장인인 경우가 많아 창업 컨설팅 참석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해드리려 한다”며, “앞으로도 창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성공은 물론 창업주에게 맞는 맞춤형 멘토링을 지속해 갈 것”이라 밝혔다.


또다른 반찬전문점 브랜드인 '진이찬방'(www.jinifood.co.kr) 역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진이찬방은 전국에 매장이 성업중이다. 시간과 장소를 맞춘다면, 가맹본부가 직접 찾아가 해당지역 가맹점에서 직접 상담과 설명을 진행한다.


최근 1인가구, 외식문화의 발달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으로 반찬전문점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기존의 조리된 형태의 반찬에서 본사공급량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변화를 시도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 캡쳐=진이찬방 홈페이지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 아이템 홍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상담으로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라며 "지역적 환경을 극복하고 프랜차이즈 아이템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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