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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울진대게 축제 끝나 가격 저렴하고 속이 꽉차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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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대에서 올해로 열네번째 열린 201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일명 '홍게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울진 후포 에서는 대게와 홍게잡이가 한창이다. 7∼8월 금어기를 거치면서 살이 오른 게들이 그물을 가득 채워 풍년이라고 한다. 지금 시기의 게들이 맛이 달고 향도 좋아 시판되는 대게와 홍게들은 살이 꽉 들어차 있다.

대게는 14세기 초엽인 고려시대부터 울진의 특산물로 자리잡아 왔으며 서식지는 해양생태계의 보고로 확인된 울진 후포 왕돌초 일대이다.
 
보통 대게하면 영덕만 떠올리지만 그건 1930년대 교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당시 서울·대구 등 대도시에 해산물을 공급할 때 교통이 편리한 영덕이 집하지로 부상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가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고 길다해서 이름 붙여진 대게는 필수 아미노산과 핵산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또 홍게는 수심 천 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 속에 살기 때문에 통발을 이용해 잡는다.
 

가격은 영덕·울진 대게에 비해 저렴하지만 키토산이 더 풍부하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실속있다.

대게는 신선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동해안 영덕, 울진, 포항 등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인터넷으로 바로 구입하여 맛볼 수 있는 직거래쇼핑몰이 있다. 그중 온라인 쇼핑몰인 대게잡이(www.대게잡이.com)가 미식가들에게 인기다.

▲ 제공=대게잡이 홈페이지

이 인터넷 직거래 쇼핑몰은 동해안 울진·영덕·포항 인근에서 조업한 대표격인 수산물 대게, 홍게, 골뱅이, 과메기, 참문어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대게잡이’ 홈페이지를 보면 머리 크기가 9.5∼10.5㎝인 홍게가 마리당 8천원(15마리 기준), 영덕·울진 대게는 마리당 만8천원(10마리 기준)에 판매중에 있다. 골뱅이가 10kg 기준 싯가 참문어는 2kg부터 7만원 선이다.

온라인 쇼핑몰 ‘대게잡이’는 어업민의 수익은 증가시키고 고객의 부담은 줄이겠다는 포부로 동해~영덕~울진과 포항 구룡포의 현지 수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신선함을 전달한다.

또한 수산물은 현지 선주들과 계약을 통해 직거래하거나 경매 낙찰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일반인 고객과 식당 등으로 판매 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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