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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랜차이즈는 서비스업종이 늘어…

여성, 유아교육, 가족, 건강 사회의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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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지난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2014 프랜차이즈 쇼''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아교육, 가정서비스, 편의점, 도소매업, 서비스업종등이 다양하게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 경영자과정(FCEO)의 연수단을 이끈 세종대 전태유 교수(유통&프랜차이즈 전문)이 바라본 아이템 5가지를 정리했다.

▲ 일본 프랜차이즈 쇼 (사진=강동완 기자)

일본 프랜차이즈 쇼가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스미레'라는 꼬치구이 전문점은 주로 남성고객이 많은 일본의 고치구이 전문점이 생각하지 못했던 타겟 고객층인 연인, 여성, 가족고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웃음과 미소가 가득한 점내에서 가족, 친구와 가볍게 식사하면서 편안함을 제안하는 고치구이 전문점의 발상의 전환이 주는 소소한 공간이 그 매력일 수 있다.
 
또 유아교육을 감성과 지성의 융합인 대뇌교육으로 실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코펠이다.


다양한 교재의 학습지를 제공해주는 사업방식으로서 아이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쇼와 같은 렛슨과 보호자 교육을 통해서 어린이과 가정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주는 학원 사업모델이다.  
 
다른 교육분야의 프랜차이즈는 영어로 말하는 어린이 교실이다. 한국과 다르지 않아서 일본 역시 초등학교 어린이 교육에 관심도가 높다.


생애교육의 일환으로 영어로 생활하는 어린이 영어, 영어회화는 물론 과학적인 방법에 따른 운동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미래를 계획하는 스포츠 프로그램도 교육 방법의 하나로 제안하고 있다.

▲ 동경프랜차이즈쇼 가정도우미 (사진=강동완 기자)

서비스 분야의 확대도 이번 프랜차이즈 쇼의 특색가운데 하나이다. 고령사회로 이미 접어든 일본에서 발군의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 하세가와 홀딩스이다. 일상생활에 관련된 서비스사업 분야를 개발해서 자리매김에 성공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가사도우미 및 요양관련 인재파견, 방문의료마사지(의료보험적용), 요양원운영, 급식사업, 청소대행, 구두수선, 집안코팅(타일, 싱크대, 욕실 등),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체 점포수가 1600개에 달한다.
 

▲ 건강 서비스업 (사진=강동완 기자)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 분야로 팩토리 재팬의 체형관리 프랜차이즈도 궤도에 오른 모양새다.


예방을 목적으로 Atlas(경추)와 Pelvis(골반)을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AP밸런스 체형관리법의 개발에 성공했다. 근육만이 아니라 골격의 밸런스를 조정해주고 체내의 순환물질의 흐름을 좋게해주어 몸의 근본부터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기법이다.


▲ 박람회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전태유 교수 (사진=강동완 기자)


현재 프랜차이즈 점포는 200여개이며, 표현력연수, 언어사용법, 매너교육, 호스피털리티교육, 기술연수 등을 통해 창업까지 5개월이 소요된다.

 

도쿄(일본)=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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