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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사전준비 기간을 거쳐야 성공창업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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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창업전문가들은 “창업을 결정하고, 매장을 오픈하기까지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4개월이 소요된다"고 말한다.


외식업이나 도소매업, 서비스업등 실제 고객과 접객하는 아이템은 매장 내/외부의 인테리어 공사, 각종 기기/기물의 입고, 가맹점 교육 등의 기초 일정이 1개월 가량 소요되고, 상권과 점포의 입지분석 등이 평균적으로 2~3개월 가량 걸린다는 설명이다.


 

▲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상담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때문에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성수기 창업은 2~3월부터 준비하는 것이 업계의 정석이라며 여름 성수기 창업성공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실례로 외식업의 경우는 실제 매출 대비 수익성을 꼼꼼히 따지라는 조언이다. 식재료의 원가율이 낮아 수익성이 높아 보이는 착시 현상을 주의하라는 것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호프 전문점의 원가율은 약 30%, 커피숍의 경우 10~12%, 베이커리는 15~20%를 차지하고 있다.
 
커피숍과 베이커리의 경우 점포 임대료가 매출의 40~50%를 차지해 수익성이 떨어지고, 투자금이 호프 전문점 대비 3~4배에 이르러 투자금 회수에 보다 많은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창업아이템 선정시에는 실제 수익성과 투자금의 회수에 걸리는 기간을 꼼꼼히 계산해 볼 필요가 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원천적인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 최근의 창업시장을 살펴보면,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유행에 휩쓸려 동일한 아이템을 경쟁적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원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유사업체간의 과당경쟁 속에서 짧게는 6개월에서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반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피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에게 돌아가게 된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원천적인 기술력과 특허출원여부를 확인하고, 거기에 더해 브랜드의 업력을 살펴보는 것 또한 필요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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