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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시각과 미각으로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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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강해지면서 고객들을 모시기 위한 외식업체들의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외식업체들은 제일 먼저 고객들에게 향기로운 봄기운을 전하기 위해 봄철과 어울리는 다양한 신메뉴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먼저, MGS 없는 짜장과 짬뽕으로 최근 중식 프랜차이즈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하오커'가 봄맞이 신메뉴로 아삭아삭 양추쌈을 중심으로 한 닭고기 양삼추 쌈, 새우살 양상추 쌈, 쇠고기 안심 양상추 쌈 3종류를 출시했다.


또 봄계절에 맞게 향긋한 봄나물 '냉이'를 중심으로 하는 '냉이전복짬뽕'와 상콤달콤 딸기의 '딸기탕수육' '딸기치즈크림새우'를 선보였다.


▲ 제공=하오커
오리지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는 다가오는 봄 입맛을 살려줄 신메뉴, 갈비어부밥과 명란크림떡퐁듀를 출시했다.

모양도 이름도, 스쿨푸드만의 개성이 진하게 느껴지는 ‘갈비어부밥’은 돼지갈비의 깊은 풍미와 양파, 알감자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덮밥 메뉴다.

팬에 양파를 골고루 깔고 그 위에 밥을 얹은 후 얇게 저민 돼지 갈비를 이불처럼 덮어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맛있게 구운 알감자도 듬뿍 올려 맛과 함께 영양을 더했다.

명란크림떡퐁듀는 튀긴 떡과 메가크런치, 신선한 샐러드를 고소한 저염 명란 크림에 둠뿍 찍어먹는 퐁듀 스타일의 떡볶이로, 봄의 컬러인 핑크빛 명란 크림이 보는 이의 식욕을 자극한다.
 
'미스터피자'는 소고기 홍두깨살의 깊은 맛과 크림치즈 모카번이 어우러진 ‘홍두깨번 피자’를 출시했다. 홍두깨번 피자는 진하고 담백한 소고기 홍두깨살 토핑과 향긋한 크림치즈 모카번 엣지가 특징이다.

소 한 마리에서 3Kg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홍두깨살을 토핑으로 사용한 것이 독특하다. 저온 숙성,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홍두깨살을 두툼하게 커팅해 씹는 맛이 깊고 탁월하다.

또한 모카향이 그득한 모카번 엣지 속에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숨어있는 크림치즈 모카번 엣지가 토핑과 잘 어우러진다.

특히 엣지에 크림치즈 모카번을 사용한 것은 홍두깨번 피자가 지난해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본선 출품작 중 하나인 ‘커피번 엣지’에서 착안해 제품으로 탄생했다. 홍두깨번 피자에서는 커피 대신 모카를 크림치즈에 담아 달콤함을 더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봄시즌을 맞아 상큼한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 ‘더블샷 커피 2종’과 ‘퐁당 에이드 4종’을 선보인다.

더블샷 커피 2종은 진한 커피 풍미와 딸기 시럽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더블샷 베리라떼는 깊고 진한 더블샷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우유와 향긋한 딸기향이 조화로운 라떼 제품이며 더블샷 베리모카는 더블샷에 달콤한 화이트 초코와 향긋한 딸기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인 더블샷 밀키 바닐라, 더블샷 시나몬 카라멜, 더블샷 시나몬 초코 등 더블샷 3종과 함께 판매될 예정으로, 매장에선 총 5종의 더블샷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퐁당 에이드 4종은 과육의 청량감이 살아있는 상큼한 에이드로 지난해 큰 인기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레드자몽, 모히토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생 레몬과 애플민트를 사용해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히토 에이드는 라임 펄프를 그대로 살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탐앤탐스'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신메뉴로 두유 음료인 ‘두유러브미’ 3종을 출시한다.

두유러브미는 100% 국산 대두를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마치 콩을 그대로 갈아낸 콩국처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맛있는 콩 음료를 추출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두유 제조 공법이 아닌 두부 제조 공법을 사용하였으며, 맵쌀가루를 넣어 더욱 구수한 맛을 냈다.

탐앤탐스는 두유 음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두유러브미를 소이라떼, 카페라떼, 유자라떼 3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소이라떼는 달지 않고 진한 두유 음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카페라떼는 소이라떼에 에스프레소를 추가하여 고소하고 담백하면서도 커피의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유자라떼는 국산 고흥 유자의 달콤하고 상큼한 향과 두유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깔끔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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