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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시, 매출 대비 수익성·차별성·브랜드 업력등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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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에 있어서는 실제 매출 대비 수익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도소매업과 외식업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지만. 외식업의 경우 식재료의 원가율이 낮아 수익성이 높아 보이는 착시 현상을 주의가 필요하다.


또 도소매 판매 서비스업종의 경우는 제품의 초도 원가율을 분석해 봐야 한다. 밑지고 판매하는 것은 없어야 한다는 것.


외식 업종별로 살펴보면, 호프 전문점의 원가율은 약30%, 커피숍의 경우 10~12%, 베이커리는 15~2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커피숍과 베이커리의 경우 점포 임대료가 매출의 40~50%를 차지해 수익성이 떨어지고, 투자금이 호프 전문점 대비 3~4배에 이르다 보니 투자금 회수에 보다 많은 기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선정시에는 실제 수익성과 투자금의 회수에 걸리는 기간을 꼼꼼히 계산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유행에 휩쓸린 아이템은 주의해야 하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원천적인 기술력과 특허출원여부등을 확보한 업체를 솎아내야 한다.
 
원천 기술력과 경쟁력이 없으면 유사업체간의 과당경쟁 속에서 짧게는 6개월에서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기 때문이다다. 이러한 반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피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에게 돌아가게 마련이다.


도소매 서비스업종으로는 최근 향기향초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키캔들'과 애견창업 프랜차이즈 형태의 멀티펫샵인 '러브펫멀티펫샵'은 체계적인 판매와 마케팅 지원으로 가맹점주가 일정 수익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 러브펫멀티펫샵이 창업박람회에서 창업상담을 펼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본사의 기준으로도 매출수익성을 높일수 있는 마케팅 지원이 필수이다.


이와관련해 플젠 김양호 대표는 “통상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적으로 2~3달이 걸리기 때문에 6~7월 창업을 가정한다면 지금부터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해당월에 뚜렷한 매출 증가세를 확보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프랜차이즈 창업에 있어서 단순한 매장오픈에 열중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낼 수 있는지 옥석을 가리는 안목이 우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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