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분식전문점 창업 해볼까.. 어떤 프랜차이즈 있나 보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창업 시장에서 `프리미엄 분식` '재미있는 분식'이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분류하기 나름이지만, 이에 해당하는 브랜드들이 '국수나무' '스쿨스토어' '아리가또맘마' '아딸' '죠스떡볶이' '대학로김가네 김밥' '죠스떡볶이' 단풍애김밥' 등이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높아지고, 저렴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건강함을 강조하는 또 하나의 외식 트렌드로 변하고 있다.


또 게다가 소자본 창업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더욱 각광 받았다.
최근들어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아딸` 흥행을 기점으로 급성장했다. 아딸은 매콤달콤한 떡볶이 외에 허브튀김과 허브탕수육 등을 앞세워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죠스 떡볶이가 떡볶이를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떡을 작게 만들고 매콤한 맛을 강조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다. 떡볶이 시장에는 BBQ 올리브 떡볶이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분식 브랜드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바르다 김선생, 고봉민 김밥, 로봇김밥, 단풍애 김밥 등 프리미엄 김밥을 주 메뉴로 내세운 분식 프랜차이즈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대부분 김밥 속의 밥을 줄이고 속재료 비중을 크게 늘려 4천원 이상 가격대로 선보이는 추세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맛으로 승부하는 곳도 있다.

트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아리가또맘마'는 일본 오사카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재미와 맛을 주고 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10대~30대까지 여성층을 공략해 남자친구와 함께오는 이들에게 더 인기다.


▲ 꾸준하게 신메뉴를 개발해주는 '아리가또맘마' 메뉴출시 포스터 (사진=강동완 기자)


가맹점의 매출의 절반이상을 이들이 올려주고 있다.

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는 말이 있는 지역이다. 2010년 1월 서현 직영점 오픈 이후 4년만에 전국 4개 지사, 4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아리가또 맘마는 ‘엄마와 함께 떠나는 오사카 별미 여행~’을 브랜드 콘셉트로 하고 있다. 단순한 ‘일식 매장’이 아닌 ‘Japanese Casual Restaurant’을 지향점을 삼고 운영중이다. 메뉴 개발을 위해 일본 오사카 현지 연수와 분기 1회 정기 방문 및 워크샵을 진행 중이다.


창업전문가들은 "지난해 창업 아이템으로 닭강정, 도시락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올해는 프리미엄 분식이 소비자 시장을 공략할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창업자 입장에서 브랜드보다 가맹본부의 규모에 따라 얼마나 새로운 신메뉴를 꾸준하게 개발해 주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