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태풍 '링링(LINGLING)' 발생...작년보다 보름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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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태풍 ‘링링’의 예상진로(18일 09시 예보(출처=기상청보도자료)
기상청은 2014년 1호 태풍 ‘링링(LINGLING)’이 1월 18일 09시 필리핀 마닐라 남동쪽 약 85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을 의미한다.

태풍 ‘링링’은 1월 19일 21시 현재 중심기압 1004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시속 11킬로미터의 느린 속도로 남서하고 있으며 기상청발표에 따르면 1월 21일경에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호 태풍 ‘링링’의 예상진로(18일 09시 예보]

한편 지난해는 1호 태풍 ‘소나무’는 1월 3일에 발생한 바 있으며, 총 31개의 태풍이 북서태평양에서 활동하였고, 이들 중 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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