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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 “2014년 사용자 위한 모바일결제 더욱 활성화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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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배달통


스마트폰 배달어플 ‘배달통’이 10일, 2013년 주요 성과와 2014년 서비스 계획 및 시스템 강화 등 주요 시정 방안 등을 발표했다.

'배달통'은 특허 출원한 TTS(text to speech, 문자 음성 자동 변환기술) 활용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개발,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현금 없이도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배달통은 ‘앱어워드코리아’와 ‘스마트앱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제한 없이 사용자와 배달업체들 모두에게 서비스의 진정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풍성했던 성과

지난 2013년에는 모바일결제 시스템을 도입, 매월 30% 이상 성장세를 보이며, 4분기에는 전화주문을 제외한 모바일결제 거래총액만 월 7억을 상회했다.

1월부터는 OK캐쉬백 적립과, 모바일 결제, 페이스북 계정 로그인 기능이 추가됐으며, 8월에는 7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9월에는 사명을 ‘주식회사 배달통’으로 변경했다.

또한 첫 TV CF를 제작하여 홈초이스 VOD광고와 CGV, 메가박스 등에 광고를 송출하며 많은 이들이 배달통을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2014년 주요서비스 계획

배달통은 2014년, 대한민국 구석구석 배달이 가능한 모든 곳에 모바일결제가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대폭 확대 보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국 어디에서나 주문 및 결제를 좀 더 편리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인 것.

가장 큰 계획은 v5의 런칭을 통한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기 운동”이다. 또 v5를 통해 모바일 결제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달음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 같이 잘 먹고 잘 사는 운동”은 “배달통”, “배달업체”, “제휴사”가 서로 상생하는 프로젝트다.

실제 배달통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얼마 전 OK캐쉬백과 MOU 계약을 체결했다. 포인트의 사각지대였던 배달업체를 더 많은 사용자에게 노출시키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게 1차 목표이며, 이같은 캠페인을 통해 배달통이 추구하는 서비스 이상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N스크린 전략에 맞춘 태블릿 서비스인 ‘배달통 HD 버전’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v5 런칭과 함께 웹사이트도 리뉴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배달업체 업주들이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화 주문을 비롯한 모바일결제와 사용자들의 배달톡 내용 등을 실시간 중계하는 ‘마이스토어’ 런칭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달통 사업본부 김태훈 본부장은 “배달통은 사용자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2013년은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가끔 보였던 위치 수신 오류와 앱포퍼먼스에 대한 클레임, 콘텐츠 부족과 업체의 불친절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여러모로 미안한 한 해였다”라며 “올한해 모두를 다 만족시키지는 못하더라도 회사가 책임져야할 부분은 반드시 개선해 나가면서 올바른 배달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전도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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