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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 저가형 창업아이템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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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저가형 창업 아이템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고객들에게도, 창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던 2013년처럼 2014년 역시 섣부른 투자보다 소자본으로 창업해 리스크를 줄이는 편이 현명하다.

소규모 점포에서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각광받을 것이란 것도 자명하다. 지나치게 큰 점포는 고정 지출 비용만 증가시키기 때문에 매출이 높더라도 수익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형보다는 실속위주의 창업을 했으면 한다.

추가로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제대로 된 창업이 절실하며 남들이 하기 싫어하거나 자격증취득이 필요하거나 창업이 쉽지않다는 분야의 아이템을 선택해야 오래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쉬운 창업은 경쟁자가 많아 쉽게 망할 수밖에 없다.
▲ 본도시락이 창업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류승희 기자)

대구가톨릭대 임현철 외식식품산업학부 교수는 2014년 창업시장 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임 교수는 "소형음식점, 서민형음식점, 복고형음식점 등 1억원 미만의 창업형태가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출점하기 시작한 스몰비어 등 선술집형 맥주집이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반대로 기존의 호프집, 주점들의 경우 업종전환 수요가 늘어날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또 등산, 여행 펜션 등과 관련 사업들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40~50대 특정소비층을 겨냥해 리메이크한 추억의 아이템들과 복합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판매업종은 경기침체 영향으로 노점형아이템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동식판매점과 온라인을 결합한 융합판매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비스업종에서는 맞춤형 뷰티, 건강서비스업으로 심리적인 평안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담보할 수 있는 뷰티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임 교수는 "1인 시대를 위한 맞춤형 집수리, 집안일 서비스, 생활서비스업 등 각종 대행서비스 형태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건강과 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레저스포츠 등의 취미클럽 사업아이템이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펜션사업, 독서실, 고시원 등의 시설서비스업의 일대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도시락, 밥버거, 컵밥 등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도시락으로 대표되던 간편식 시장에 밥버거, 컵밥 등 신개념의 간편밥까지 등장해 빠른 속도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간편식을 선호하는 이유로 1인 가구 증가, 캠핑 인구 급증과 같은 사회문화적 요인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다 점포임대료를 제외하고 4천만 원 이하로 창업할 수 있는 소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란 점 덕분에 예비창업자가 몰린 것도 단기간에 급성장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간편식을 이끌어 가는 아이템으로 도시락 분야는 '한솥도시락' '본도시락'을 중심으로, 반찬전문점은 '진이찬방'이, 서비스 판매업종은 시장환경을 중심으로 분석할때 '애견샵 전문점인 러브펫코리아'가 주목받고 있다.

저가형 아이템으로 커피전문점은 '커피베이' '이디야'가 주목받고 있으며, 떡볶이 분식도 여전히 강세로 보여 '아딸'이 새롭게 눈에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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