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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창업.. 공동브랜드 기술형 전수창업으로..
강동완 기자
조회수 : 2,869
2014.01.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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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케익과 커피를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는 레이어스카페(https://www.layerstart.com)는 프랜차이즈 형태가 아닌 전수 기술형 공동브랜드 창업아이템이다.
실제 공동브랜드 창업으로 오픈한 '레이어스카페' 연수점의 규모는 15평 규모로 1억4천만원(점포비용 포함)으로 오픈, 월 2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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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레이어스 카페 |
실제 운영과정에서 수익금은 재료비용과 포장재,인건비,임대료를 제외하고 500만원 이상이다.
디저트 아이템인 타르트를 매장에서 손쉽게 만들수 있는 반가공 상태로 공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매장을 오픈할수 있다.
레이어스 카페를 공동브랜드 전수창업으로 오픈을 지원해주고 있는 이윤선 대표는 "프랜차이즈의 장점과 독립창업의 장점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고 있다."라며 "2014년에는 유기농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접목한 디저트 카페를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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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레이어스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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