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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은 소자본으로…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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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문제가 장기화되며 해결방안 모색이 2014년 창업트랜드인 ‘청년창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달 27일 중소기업청이 올해 3대 정책과제 중 하나인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드림 CEO(최고경영자) 양성’ 사업에 집중한다고 밝혀 청년창업 증가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30대의 연령층으로 이루어진 청년 창업자들은 대부분 소자본창업을 선호한다. 대신 초기 창업비용이 높은 브랜드보다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중소형매장과 확실한 상권분석이 가능한 브랜드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할 경우 본사에서 메뉴와 운영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수익창출에 정체기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하고 마케팅에 투자하는 브랜드로 검토해봐야 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청년 창업의 경우 5000만 원 미만의 소자본이 대부분이며, 자금이 제한적인 경우에는 가지고 있는 자금 안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업종과 상권을 살펴본 후에 신중히 창업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이 같은 조건에 가장 잘 맞는 창업아이템으로 커피전문점이 소개되고 있다.
▲ 커피베이 안양관양점 (사진제공=커피베이)

커피전문점은 흔히들 50평이상의 규모를 생각하지만, 저비용으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중에 하나이다.

3980만원 소자본창업아이템 커피베이는 2030대 청년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투잡창업을 진행하는 이들도 많다.

커피베이의 경우 커피와 베이커리의 복합형태로 디저트 종류가 매우 다양한 것이 경쟁력을 부추긴다. 거의 매 시즌마다 음료와 베이커리의 신메뉴가 출시되며 한 가지 메뉴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의 입맛에 대응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기존에 노후대비와 평생직장 개념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젊은 세대의 창업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커피베이 창업비용이 저렴한 것과 가맹점주 인터뷰 등을 통해 창업성공사례를 직접 노출한 것이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업종으로 독립형편의점도 인기이다.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형태의 편의점인 경우는 시장포화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독립형 편의점은 시장경쟁력이 높아 저비용으로 쉽게 도전도 가능하다.

독립형편의점 아이템으로 '개그스토리마트'는 지난해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받은바 있으며, 철저한 시스템구성으로 인기가 높은편이다.

개그스토리마트는 현재 POS와 성형간판, 60만원 상담의 비품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냉동리치인쿨러, 라바짜커피를 무상임대한다.

프랜차이즈 한 컨설턴트는 "몇해전 베이비부머가 창업시장으로 들어오면서, 한때 열풍을 불러일으켰듯이, 앞으로 일자리 찾기 어려운 청년들이 창업으로 도전하면서 창업시장이 젊어질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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