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마초, 부산 신금초 등 17개교 독서교육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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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1일'제3회 학교 독서교육 대상 시상식'을 통해 학교 부문 17개교, 교사 및 교육청 부문 41명을 시상했다.

'학교 독서교육 대상'은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독서교육”주제로 독서교육 및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일선 학교, 교사, 교육청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 학교 독서교육 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 보급함으로써 즐겁고 자발적인 학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

이번 수상자는 도교육청 심사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교육부 담당자는 “아이들이 간접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가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독서교육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학교 현장의 교육관계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독서 열기가 학교를 넘어서 가정과 우리 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학생 독서동아리 UCC 우수작 발표(대전 도마중학교 ‘책읽어, 빠빠빠’) 및 우수 사례 발표, 고려대 이순영 교수의 독서교육 특강, 책의 노래 ‘서율’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펼쳐졌다.
▲수상자인 청량교 전광철교사의 독서교육 중 '청량과 퇴계' 기념사진(제공=교육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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