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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이수근 대리운전광고 계속돼, '피해자'였던 에일리와 비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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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대리운전광고, 불법도박, 에일리 치킨광고'

불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수근. 그렇지만 그가 출연한 대리운전 광고는 계속 방영되고 있어 화제다.

이에 이수근의 광고주인 대리운전 업체 코리아 드라이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수근의 불법도박 혐의와 관련해 고객의 염려가 있으나 그동안 모델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앞으로도 함께해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김동근 코리아 드라이브 대표이사는 홈페이지의 게제글을 통해 "광고에서만 앞뒤가 똑 같은 번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홍보를 위해 누구보다도 성실히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따라서 당사는 이수근이 과거 저지른 순간의 실수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보여준 성실함과 진솔함을 믿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신뢰 할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이수근 도박 사건이 알려진 직후 광고주들에 연락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했다. 이후의 것은 소속사에서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현재 방영 중인 광고에 대해서는 드릴 말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맞대기도박' 혐으로 징역 8월 및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았음에도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이수근의 모습과 최근 노출사진이 유출되어 광고에서 삭제되었던 에일리의 모습이 대비되어 이채롭다. 

당시 에일리는 교촌치킨과 광고모델 계약이 되어있었는데 노출 파문 후 광고에서 삭제되어 화제가 된바 있다. 이때 교촌 치킨 측은 "SNS 쪽에서 소비자들이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추이로, 에일리 측에서도 현재 광고로 노출되는 것에 대해 예민한 부분이 있어 노출을 자제하자는 쪽"이라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출처=코리아 드라이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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