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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나만의 카페를 꿈꾼다면? ‘장사 잘 되는 카페’의 비밀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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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즐비하다. 주말에 홍대 앞을 지나가다 너무 많은 카페를 지나치다보니 어디든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의무감마저 생기는 듯하다.

카페가 많은 것도 알고 있고. 창업이 쉽지 않을 것도 대략 예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나만의 카페를 갖고 싶어 하는 소망이 자리하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2008년 1조 9천억 원 대였던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4조원대로 급격히 성장했고 2013년 한국인 1인 커피 소비량이 성인 1인당 1년간 388잔이라고 한다. 

즉, 성인 1인당 평균에 한잔 이상을 마신다는 결론이다. 이는 평균의 수치일 뿐, 하루에 한잔 이상을 마시는 커피의 기호성을 본다면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쉽사리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렇게 늘어나는 커피 수요에 발맞춰 카페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 장사 잘되는 카페 (사진제공=로그인출판사)

대기업 마케터 출신의 10년 경력 베테랑, 카페 창업 컨설턴트 전기홍 씨는 커피 시장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카페 역시 성공 가능성이 있지만, 단 카페 장사에 대해 잘 파악하고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멋진 카페를 갖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카페 장사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로 발로 뛰어 잘 되는 카페를 베낄 것, 두 번째, 마진율이 높은 메뉴를 개발할 것, 셋째, 직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말 것 등을 강조한다.

10년간 성공적으로 카페를 경영해온 전기홍 씨는 최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을 쏙쏙 뽑아 ‘장사 잘 되는 카페’라는 책을 발간했다.

카페 창업부터 매장 관리, 매출 증대를 위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나만의 카페를 갖고 싶어 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카페 창업 리스트, 사업계획서가 알차게 담겨져 있다.

직장생활을 하며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시작한 카페였기 때문에 현직에서 고민하고 헤쳐나가야 하는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카페 장사의 정석과도 같은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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