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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추위가 좋아"…겨울 신메뉴 이색 경쟁

영양 듬뿍 보양식서 국민간식 군고구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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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추운 겨울을 맞아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겨울 신메뉴를 출시하고 나섰다. 영양 만점 제철 굴로 만든 보양 음식에서부터 국민 간식 군고구마로 만든 음료까지 다양하다. 

CJ엔시티 파인다이닝 ‘다담’과 ‘몽중헌’은 영양을 듬뿍 담고 있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겨울 한정 보양메뉴를 출시했다.
 
◆다담-몽중헌 "보양식 대령이오~"

프리미엄 한식당 ‘다담’은 제철 맞은 통영 굴의 신선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담아낸 ‘남도 굴밥’, ‘석화 통찜’ 총 2종의 겨울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차이니즈 퀴진 ‘몽중헌’은 소비자들이 육해공의 진귀한 재료를 가득 담아낸 중국 대표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미니 불도장’을 출시했다. 해삼, 어두, 건관자, 건삭스핀, 전복, 건표고, 송이, 죽생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넣고 4시간 이상 푹 끓여내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지켜줘 보양음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은 된장, 고추장, 간장을 주제로 한 ‘우렁각시 된장 스파게티’, ‘참숯 치킨 고추장 스파게티’, ‘마켓오 참숯 한우 스테이크’ 등 겨울 신메뉴 8종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영주사과 카르파치오 샐러드’, ‘스노우 에그 타르틴’ 브런치 2종도 선보인다. 

‘불고기 브라더스’는 자연과 건강을 콘셉트로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 ‘불고기 브라더스’의 ‘자연의 밥상’ 세트메뉴가 주인공. 다양한 채소와 불고기 메뉴, 강된장과 밥 등 풍성한 건강 밥상으로 구성돼 쌀쌀해진 날씨에 잃기 쉬운 입맛과 건강을 챙기기에 좋다. 이와 함께 겨울이 제철인 감귤로 만든 감귤주스도 전 매장에 출시한다.

커피 전문점들도 겨울 시즌 메뉴를 출시하고 매출 올리기에 돌입했다.
 
◆커피전문점 "단팥죽, 한죽 하실래예?"

카페베네는 동짓날 먹던 팥죽을 연상케하는 ‘팥에동동’ 단팥죽을 선보인다. 쫄깃한 새알심이 들어간 순수 팥죽 제품부터 ‘고구마 동동 단팥죽’, ‘찰도넛 동동 단푹죽’까지 총 3종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무디킹은 과일의 상큼한 맛과 영양을 가득 담은 ‘핫 후르츠 티’를 출시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차로 즐길 수 있도록 한 ‘핫 후르츠 티’는 ‘레몬 티’, ‘자몽 티’, ‘블루베리 티’, ‘애플시나몬 티’ 등 총 4종으로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탐앤탐스는 겨울 신메뉴로 팥을 넣은 ‘트위스터 프레즐’을 출시했다. ‘트위스터 프레즐’은 팥과 밤을 토핑해 꽈배기 모양으로 만들어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해 따뜻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레드초콜릿과 부드러운 크림 치즈가 만난 ‘루돌프라떼’와 100% 국내산 단팥과 부드러운 우유로 만든 ‘산타라떼’, 국내산 호박 고구마로 만들어 군고구마를 먹는 듯한 맛을 선사하는 ‘골드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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