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에 피는 청년창업가들의 글로벌 사업비전 ‘우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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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방문해 ‘글로벌 사업비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국내 청년창업가들로 이뤄진 모임인 청년창업멘토링협회는 KOICA에서 지구촌 체험, 청년인재양성을 위한 간담회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비전 일깨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KOICA를 방문한 청년창업가 20여명은 KOICA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구촌 체험관에 마련된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전을 관람했다.


지구촌 체험관을 방문한 유성목 마이더스마케팅 대표는 “미얀마, 네팔 등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에서 KOICA가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그 나라의 사정을 잘 이해했다”며 “글로벌 사업 기회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청년창업멘토협회는 김영목 KOICA 이사장과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개발협력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몇 년간 해외봉사활동으로 현지의 사정을 잘 이해하는 KOICA 해외봉사단이 국내 청년창업가들을 도와 ‘글로벌 사업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이욱희 청년창업멘토링협회 회장(스타패션 대표)은 “KOICA 방문을 통해 창업가들이 다른 국가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번 기회로 청년창업가들이 KOICA와 함께 뜻 깊은 사업을 할 수 있는 것도 모색했으면 좋겠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KOICA와 김영목 이사장님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창업멘토링협회는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성공 플랫폼’이라는 모토로, 청년창업이 국내에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예비창업가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선배창업가의 멘토링 및 네트워트를 하는 ‘스타트업 모닝티타임’, 강연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청년창업멘토협회’ 그룹에 가입하면 협회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사진=청년창업멘토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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