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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한우를..일년 내내 소매 평균가보다 최대 30%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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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삼겹살과 한우 가격을 일년 내내 전국 소매시장 평균가보다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

연간 180억 마진을 축소해 전개하는 대규모 연중상시저가(EDLP·Every Day Low Price) 프로젝트로, 한 해 280억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채소와 축산 물가를 국내 최저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삼겹살 및 한우 전 품목 가격을 매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소매가격정보(www.kamis.or.kr) 전국 평균보다 최대 20% 낮게 유지하고, 할인행사 시에는 30%까지 인하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aT 조사가격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할인행사 가격까지 모두 포함돼 있어, 이보다 낮은 홈플러스 삼겹살과 한우 가격은 전국 소매시장 최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민 먹거리’ 삼겹살과, 여전히 가격부담이 있는 한우를 고객들이 연중 언제나 싸게 구매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축산 소비 증가를 유도해 최근 사료비 등 생산비 부담 증가로 타격을 입은 농가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대형마트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대규모 가격인하를 감행하는 이유는 마진이 줄더라도 값싼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증가해 영업규제 등으로 인한 매출감소 폭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 바 ‘박리다매’ 전략이다.

홈플러스 안태환 신선식품본부장은 “장기불황으로 소비자와 기업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고, 업의 본질에 충실한 전략으로 대형마트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가격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물가안정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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