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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맥주전문점 창업이 늘어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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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턴 세계맥주전문점)


맥주가 가장 많이 팔리는 6~8월 여름 성수기가 지났지만 맥주 판매가 계속해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진데다 글로벌화로 인해 다양한 세계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맥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오르며 맥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사계절 비수기가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 세계맥주전문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비턴은 가맹점들의 높은 매출이 알려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맥주 브랜드 비턴의 매출을 살펴보면 여수 여서점은 올 2월 오픈 후 꾸준하게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평일 하루 매출 250만 원대, 주말에는 320만원에 가까운 일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서울 시흥사거리점 역시 일 매출 200만원을 기록하며 소위 말하는 오픈발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밖에도 부산대학교점, 울산 삼산점, 거제 옥포1호점 등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맥주할인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비턴은 여름철 성수기를 지나 가을철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폭발적인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8월 13개점, 9월 10개점의 가맹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기준으로 가계약 가맹점 수만 16개에 이른다.

세계맥주창업 ‘비턴’ 관계자는 “얼굴도 안본 예비 창업자들이 전화 문의만 한 상태에서 계약금을 입금하고 점포를 구해달라는 문의가 심심치 않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렇듯 높은 가맹률을 보이고 있는 ‘비턴’은 가격경쟁력을 내세운 전략으로 동종 업계에 비해 월등히 낮은 가격을 강점으로 꼽는다."라며 "다양한 세계맥주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격경쟁력은 고객몰이에 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비턴이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이유는 가맹점 수가 140여개가 넘어서면서 세계맥주전문점 중 가장 규모가 큰 브랜드로 성장함에 따라 주류사와의 효과적인 납품가 조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초보 창업자나 투잡 창업자도 매장운영에 어려움이 없을 만큼 쉬운 운영체계로 알려지면서 현재 매달 평균 10개점의 가맹점 오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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