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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피트니스 창업후.. 제2의 인생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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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스 창업 통해 제2의 인생 시작됐어요!”

커브스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박규리 점주.

녀는 회원과 함께 행복하고, 회원과 함께 성장하기를 원한다. 나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커브스가 되기를 바라는 것. 건강한 매력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커브스 당산클럽 박규리 점주를 만나봤다.

수많은 창업 아이템 중에 커브스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2011년, 창업을 고려하면서 창업설명회도 다니고 책도 많이 읽었어요. 그 후 인터넷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을 검색하던 중 미래 3대 트렌드인 ‘여성, 실버, 건강’에 딱 맞는 ‘커브스’를 알게 됐죠."

그녀는 예전에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를 조사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색 아이템이다’, ‘가맹점이 정말 많다’ 정도의 정보만 파악하고 무심히 지나쳤다.

그러다 창업을 결심하면서 커브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고, 무엇보다 여성전용이라는 점, 그리고 30분 만에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박 점주는 결심했다.

그녀는 "창업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런 의미에서 커브스는 방송, 행사 기획, 댄스아카데미 운영 등의 경력을 가진 저와 정말 잘 맞았습니다. 자신감이 차올라 창업설명회를 신청했고 2012년 4월, 당산클럽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오픈을 이룰 수 있었던 다양한 이유가 있을 텐데.
"‘커브스를 찾는 분들이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일까’를 생각해봤어요. 굳이 하나로 정리하자면 ‘웃음’이라고 생각했죠."라며 "건강,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 결국은 그걸 통해 행복해지고 싶은 게 우리의 바람이니까요. 그래서 회원님들의 마음에 웃음을 퍼뜨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고 소개했다.

그녀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먼저, "꾸준한 출석을 유도하기 위해 10가지 색상으로 포인트 카드를 만들었어요. 10가지 색깔, 10단계로 나뉘어 있고 20개의 스탬프를 찍으면 다음 단계로 Level-up되면서 포인트 카드 색깔이 바뀌게 되는 거죠. "라며 본인만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커브스의 상징인 보라로 시작해서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분홍-남색-연두-금색까지 10단계이고 출석, 재측정 결과, 서킷펀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식사 패턴을 깨닫고 작은 동기부여를 드리기 위해 책자 형식의 식단일기를 만들어 준다.

주 3회 이상 출석 회원들께 출석 경품 응모권을 받아 추첨형식으로 선물도 드리고, 월 1회씩 회원님들이 직접 추첨하시니 이벤트 신뢰도 생기고 홍보 효과도 있어 계속 진행하고 있다.

"물론 이것저것 고민될 때도 많아요. 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만큼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은 눈에 띄는 결과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 이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클럽을 운영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커브스는 처음 회원을 만났을 때 ‘살 빼기, 탄력 있는 몸매, 건강유지’ 중 어느 쪽에 가장 관심 있는지 묻잖아요? 가장 행복한 순간은 위의 3가지 목표를 모두 이룬 회원들을 볼 때입니다. 그때는 정말 뿌듯한 감정과 자부심이 마구 샘솟아 올라요."라고 말했다.

다른 헬스클럽에서 PT(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아도 안 빠지던 살이 커브스에 와서 빠졌다고 할 때, 근육이 생겨 팔다리가 탄탄해졌다고 할 때, 일자복근이 생겼다고 할 때, 무릎과 허리가 아팠는데 커브스를 하고 통증이 사라졌다고 할 때, 우울증이 없어졌다고 할 때 등 회원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된다는 것.

창업을 통해 제가 원하던 꿈을 이루는 것도 좋지만, 저와 함께 성장해가는 회원님들을 볼 때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박 점주는 "나이를 먹으면서 예전엔 몰랐던 노래 가사에 더 큰 감동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라며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찡하고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팝송 중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가 있다.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내 자신보다 더 큰 내가 됩니다’라는 의미인데요. 제게 커브스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나보다 더 괜찮은 나를 만들어 주는 곳, 혹은 발견하게 하는 곳, 커브스에서 제 남은 인생도 열심히 가꿔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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