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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음악만 잘 틀면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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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음악이 실제 마케팅에서 어떤 효과를 가져 올까? 매장에 음악만 잘 틀면 고객이 1시간 더 머물고, 서비스 및 단기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뮤직 마케팅 전문기업 ㈜샵캐스트(www.shop-cast.com / 대표 이정환)가 8월 한달 간 매장점주, 마케팅 담당자 등 관계자 207명을 대상으로 한 매장음악 마케팅 활용 체감도 설문 결과다.

조사 결과 음악 채널로 매장 체류시간이 늘어 마케팅에 도움된다는 답변이 194명(93.7%)이었고, 6.3%(13명)만이 영향을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매장음악 활용 후 고객 체류 시간 연장은?’ 질문에 △ 30분~1시간 53.6% (111명) △ 30분 이내 34.7% (72명) △ 1시간~2시간 8.2% (17명) △ 2시간~3시간 3.4%(7명) 순으로 답했다.

이는 한곡의 길이가 4~5분 사이로 각 매장 분위기, 이미지에 맞는 노래가 계속 나와 고객 체류시간이 늘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메뉴, 제품 등 주력 서비스 노출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구체적인 긍정 영향?’으로는 △ 매장 내 다른 마케팅 운용 가능 27.5%(57명) △ 자사 브랜드 인지도 높아짐 27%(56명) △ 무형 이미지 소비자 각인 21.7%(45명) △ 광고 효과 높음 11.1%(23명) △ 가수, 창작자 인지도 긍정 활용 8.7%(18명) △ 단기 주문 확대 3.8% (8명) 순이었다.

이는 한번에 여러 혜택을 누리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맞추기 위한 ‘1+1’ 마케팅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 된다.

매장음악에 유명가수의 곡이 85%(176명)가 좋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 해당 곡 긍정 이미지 활용 42% (85명) △ 처음 듣는 노래 거부감 27.5% (57명) △ 고객 만족도 높음 11.6% (24명) △ 높은 인기 차용 10.6% (22명) △ 해당 곡 언론보도로 이해 높음 9.2% (19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대해 샵캐스트 이정환 대표는 “매장음악은 방문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마케팅을 지원하는 필수가 된 것”이라며, 각 매장 특성에 맞는 채널 구성시 단기 매출은 물론 중장기 브랜딩까지 지원하는 필요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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