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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층을 잡아야..매출이 팍팍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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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핵심 소비층으로 부각된 싱글족과 2030세대 소비자를 새로운 타켓층으로 삼으며 불황에 맞서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매장의 인테리어부터 메뉴, 브랜드 모델, 심지어는 신규 브랜드의 런칭에 이르기까지 젊은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안티에이짱 바람이 진화하는 것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좀더 트렌디한 이미지로 싱글족과 젊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만큼이나 효과적”이라며 “2012년 11월 신규 브랜드인 나뚜루팝 론칭 후 약 20%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먼저,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 ‘스무 살의 아이스크림 카페’라는 콘셉트로 더욱 젊어진 브랜드 ‘나뚜루팝’을 론칭했다.

기존 나뚜루는 자연주의를 표방한 녹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한 반면, 나뚜루팝은 주 고객층인 20살의 톡톡 튀는 발랄함과 경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핑크 컬러를 내세웠다.
 
나뚜루팝은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해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모델인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와 함께 고객과 팬미팅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젊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가격할인, 사이즈 업 등의 프로모션 소식을 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에 힘쓰고 있다.

원할머니보쌈은 ‘신뢰의 원할머니’에서 ‘젊은 원할머니’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 중이다. 원할머니보쌈은 인테리어 리뉴얼, 메뉴 개선,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시영, 박윤재 발탁 등을 통해 젊은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원쌈(원할머니보쌈)’이라는 키워드로 ‘원할머니보쌈을 맛있게 먹는 법’을 상황별로 개성 있게 표현한 CF는 젊음이 물씬 풍긴다.

맥주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인 '와바'도 최근 젊은층을 타켓으로 하는 새로운 인테리어 모델을 선보였다.

전통주 기업 보해도 최근 신제품 플럼와인인 매이를 출시하고 20대 여성 공략에 나섰다. 매이는 20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디자인에 매실 원액에 화이트 와인을 더한 상큼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
 
아워홈은 그룹 샤이니의 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것이 눈에 띈다. 그간 아이돌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다고 할만큼 주부모델이 주를 이루던 식품업체에서 아이돌을 모델로 내세운 것은 젊은 여심을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더불어 대학생 홍보대사 ‘판 아워홈’을 선발해 SNS 미션 활동 등을 진행하는 등 젊은 소비자를 향한 구애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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