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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을 방치하면 간암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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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에 분자생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간염 바이러스가 어떻게 유전자를 변형시켜 간암으로 진행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간염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는 간염바이러스가 간세포 핵까지 깊숙이 침투해서 유전자를 변이시키기 때문이다.
 
B형 간염의 경우 간암 원인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편이다. B형 간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간암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알코올성 간염 | 실리마린으로 염증 억제
알코올을 대사시키기 위해 간의 활동이 늘어나면 간세포에 저산소증이 오고, 알코올 대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염증반응이 일어나 간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

지방간은 혈액검사를 해보면 효소치에는 이상이 없고, 감마 GPT가 주로 올라간다. AFP가 조금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이에 비해 알코올성 간염은 간손상을 나타내는 효소치 AST가 ALT보다 두 배 정도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에서 제일 먼저 알코올성 간염치료제로 개발된 천연물이 바로 실리마린이다.
 
이와 함께 녹즙, 오미자까지 쓰면 AST가 더 빨리 정상이 된다. 또한 알코올의 독성을 푸는 데는 ‘시잔드린’ 성분이 많은 오미자, ‘글리시리진’ 성분이 있는 감초(단, B형 간염에서는 감초를 쓰면 안 된다), 간세포 재생을 위해서는 인진쑥과 재첩이 좋다.

◇ 바이러스성 간염 | 얕보다가는 간경화, 간암행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바이러스성 간염이다. B형 간염의 경우 간암 원인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편이다. B형 간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간암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간염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간경화나 간암이 아니니 다행’이라거나 ‘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항바이러스제를 먹으면 되겠지’라고 가볍게 여기는 이들이 많다.
 
이처럼 방치하다가는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을 일찍 알았다 하더라도 혈액검사, 초음파, CT검사만 하다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 항바이러스제는 내성 생기면 무용지물
문제는 간염 환자들이 복용하는 항바이러스제는 염증치료제가 아니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겨 대부분 다시 바이러스가 재발한다는 점이다. 지속적인 염증으로 간세포가 파괴되면 간경화, 간암으로 넘어가게 된다. 간염에서 바로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만약 GPT 수치가 1년 이상 100 정도에서 유지되면 만성 염증으로 간손상이 심해진다. 면역력이 약해 간염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하고 염증이 지속, 몸속의 에너지가 낭비돼 소모성 체질로 바뀐다.
 
간염 바이러스 외에도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거나 과식, 폭식, 불규칙한 식사, 지나친 음주 등도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므로 주의한다

◇ 간염 바이러스는 세포 유전자를 변이시킨다
간염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는 간염 바이러스가 간세포 핵까지 깊숙이 침투해서 유전자를 변이시키기 때문이다. 사실 20세기 말에 분자생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간염 바이러스가 어떻게 유전자를 변형시켜 간암으로 진행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B형 간염 바이러스 HBV에 의해 만들어지는 4가지 단백질 중 x단백질 HBx이 간세포 내의 신호전달을 활성화시켜 간암을 유발하는 효소 MMP-9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등 여러 유전적 결함을 유발, 결국 간암에 이르는 것이다.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세포 내로 들어오는 것이 흔히 말하는 ‘감염’이다. 더 이상 몸 안으로, 유전자 안으로 침입자인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면역계’이다.

한 가지, 간염 환자는 간암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100~200배로 매우 높다. 담배를 피우는 간염 환자의 경우 간암 발병률이 이보다 3.3배가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으므로 흡연을 하는 간염 환자라면 당장 금연하는 것이 좋다.

BRM연구소의 박양호 실장이 흔히 인용하는 예를 들어보면, 우리집 식구들이 강도가 들어오면 강도의 협박 때문에 음식까지 내주고 태도가 바뀌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래서 암억제유전자의 작동을 멈추고 암증식유전자를 촉진시켜 세포가 계속 ‘증식’만 하게 만든다. 이렇게 멈추지 않고 계속 증식하는 것이 바로 암세포이다.

◇ B형 간염, 10년 후에는 간암 확률 30%
B형 간염인 사람은 이런 과정을 막아 ‘암세포’가 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중요하다. 세포 안에서 암이 되는 것을 막지 않으면 결국 암이 진행된다. 이것을 모르고 e항원 DNA 증식만 막는 것이 라미부딘, 헵세라 같은 약물치료이다.

환자들이 가끔 식이요법을 오래 했는데도 간염이 안 낫는다고 하는 것은 이런 과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10년이 지나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암으로 될 확률은 30%로, 그동안 간암으로 진행되지 않은 것이 바로 천연물요법의 효과이다.
 
물론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최종 목표이지만 간경화, 간암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천연물 요법을 꾸준히 해야 한다.
 
B형 간염에서 1990년대 초에 간경화로 전이되었던 J씨의 경우, B형 간염을 앓은 지 30여년 만에 천연물 요법을 통해 2008년 2월,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가 생겼다. 별다른 효과가 없더라도 인터페론 주사를 맞자던 병원에서 의아해하며 다시 재검사를 했을 정도였다.

간염 바이러스는 혼자서는 스스로 살지 못하고 간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서 기생한다. 간세포막을 뚫고 세포질로 들어가 핵으로 가서 유전자를 변이시킨다. 만성적인 염증 부위에는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고, 염증의 부산물과 함께 간세포의 DNA가 변형된다.
 
또한 염증 부위 세포의 사멸과 증식이 반복되면서 암의 신생혈관 성장을 도와, 결국 암 줄기세포가 자라는 것이다.

바이러스 유전자가 세포 안 유전자로 침투해 들어가는 목적은 숙주의 기능을 이용한 바이러스 증식이다. 바이러스 유전자가 들어가면 세포 유전자는 바이러스 증식 세포로 유전자 작동이 바뀌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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