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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가 영업사원이 된다면.. 이상적인 프랜차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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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프랜차이즈 본부들은 습관적인 가맹점 모집방법으로 불필요한 비용지출이 많이 되었다.”

창업닷컴 유재수 대표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프랜차이즈 컨퍼런스’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습관적인 가맹점 모집의 방법으로 신문지면 광고 또는 온라인 블러그, 카페활동부터 사업설명회까지 단순하게 진행되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가맹점 모집과 관련해 유 대표는 “창업2.0시대를 맞이해 창업자들이 선택하는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의 가맹점 모집이 필요하다.”라며 “국내 1일 15,000개의 신문기사와 블러그 3만여 회 포스팅이라는 정보 홍수 속에서 필요한 분야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가맹점 모집은 대화라는 관계로 본사만의 아이템을 주장하지 말고 대화로 나눠야 한다.”라며 “이런 관계속에서 가맹점주가 영업사원이 되어서 가맹점 모집광고를 안 해도 가맹점주 소개로 가맹점이 늘어나는 게 가장 이상적인 전략이다.”고 소개했다.

또 유 대표는 “가맹본부가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전 직원이 이야기꾼이 되어야 하고, SNS를 통한 커뮤티로 만들어 가야 한다.”라며 “최근 들어 광고를 믿지 않는 대신 친구, 가족, 동료가 추천하는 말을 믿는다.”고 말했다.

또 한국사업연구소 나대석 소장은 "월드 프랜차이즈 컨퍼런스를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알아야할 마케팅 정보를 제공해주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 가맹점사업팀도 이날 '대박상권' 어플에 대한 사용법을 시연하고, BC카드 채널들을 통한 프랜차이즈 영업과 운영을 도와주는 마케팅지원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프랜차이즈 관련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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