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똑똑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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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통계청의 ‘기업생멸 행정통계’ 자료에 따르면 새롭게 경제활동을 시작한 신생기업은 81만여개(신생률 15.3%), 2011년에 활동하지 않아 2010년에 소멸한 것으로 판단되는 소멸기업은 65만개(소멸률 12.6%)이다.
 
또한 창업 후 1년 생존률이 62.5%에서 5년 생존률은 겨우 30.2%으로 절반가량 감소하였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면서 발생한 실업인구가 진입장벽이 낮은 음식서비스분야를 중심으로 생계형 창업시장에 진입했으며, 이후에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생계형 소상공인이 늘어났으나, 창업시장의 경쟁과열로 퇴출되는 사업자도 증가하고 있다.

시작은 쉽지만 성공은 어려운 것이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그럼 창업시장의 경쟁에서 퇴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성공의 관건은 본사의 역량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창업의 경험이 없어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할 때 차별화된 요소들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또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 철저한 상권분석, 사후 운영관리 등 어떠한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남다른감자탕(㈜보하라, 이정열대표)의 책임사업팀 한상호 부장은 “창업문의의 대부분 연령층이 40~50대이며, 과거에는 수익창출에 초첨이 맞춰 상담을 진행하였는데 최근에는 본사의 가맹점 지원, 매장운영시스템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본사의 역량에 대한 질문들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다른감자탕은 서민의 대표음식으로 각인되었던 감자탕을 카페같은 인테리어와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메뉴으로 건강을 찾는 고객들에게 주목되고 있다.

또한 ‘직접 발로 뛰는 상권 분석’, ‘합격할 때까지 해야 통과하는 오픈교육’, ‘24시간 사후관리’, ‘전국 방방곳곳 찾아다니는 식재료’ 등 오픈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훈련과 관리로 가맹점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한편, 7월 5일에는 포항대학교 청년CEO 육성창업교육생들이 남다른감자탕 본사를 방문해 창업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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