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015년까지 500개 가맹점 확대 이상무.. 1천억 투자할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국맥도날드가 동반위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한국법을 준수하고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올한해 1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하고, 햄버거 판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엘린저 대표는 “중기 적합업종 선정이나 그에 따른 규제가 있다면 한국 법을 100% 따를 것”이라며 “2015년까지 500개 매장확대는 변함없이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이사도 “최근 햄버거를 중기 적합업종에 포함하자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부가 원하면 포함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햄버거를 파는 소상공인 자영업수가 많지 않아 다른 업종 가맹점 개설과 다소 차이가 많다."고 말했다.
 
또 "국내 햄버거업종 전체를 따져도 매장 수가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등을 다합쳐도 2000개도 안 된다."라며 "좋은 재료를 사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햄버거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엘린저 대표는 “한국맥도날드는 현재 1만5천 명을 고용하고 음식자재의 80%를 국내에서 조달하는 등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에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