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상권에서 젊은 고객의 외식선호도와 트렌드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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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사진=류승희 기자)

외식전문매체인 월간외식경영에서 젊은 세대의 대표적인 문화중심지인 홍대 상권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홍대 부근의 먹거리 상권은 맛이나 메뉴 퀄리티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콘셉트’ 위주의 식당들이 즐비했다.

홍대거리를 찾는 젊은 고객들의 바잉파워가 생기고 니즈는 세분화되면서 최근에는 특색 있는 콘셉트뿐 아니라 음식 맛과 분위기 메뉴 품질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적어도 ‘기본 이상’은 하는 집들이다.

업종 불문하고 어떤 외식업소에서나 젊은 세대의 기호를 파악해두는 일도 반드시 필요하다. 홍대 상권의 핫한 음식점 6군데를 다니며 다양한 요소들을 벤치마킹, 내 업소의 차별화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투어는 오는 7월9일(화)에 진행되며, 기존 홍대 맛집 전문 블로거인 ‘쫑순이아빠’ 조종현씨가 홍대의 알짜배기 맛집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방문 예정 음식점이다.
1. 겐지더그릴

레스토랑과 펍(Pub)의 콘셉트를 접목한 곳으로, 스테이크 중심의 다양한 그릴요리와 샐러드, 면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태국 현지 조리사가 직접 조리한 태국식 요리도 맛볼 수 있으며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이 포인트다.

2. 월향
중앙일간지 기자 출신이 이여영씨가 야심차게 오픈한 막걸리전문점으로 10여가지 수제안주들과 다양한 막걸리를 구성하고 있다.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이 많은 곳이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어 운치있는 매장 내부, 외부와 저녁 6시 이전 ‘낮술’ 고객에 한한 할인행사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숨어있는 곳이다.

이밖에 다양한 업종의 맛집 일정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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