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 가면 '한국 토종커피 브랜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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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 전문브랜드인 '탐앤탐스'는 태국 내 중심 상권 입점과 한류 열풍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본격적인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내에 태국 20호점 오픈을 확정하고 연내 50호점을 오픈하여 글로벌 커피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수도 방콕 뿐만이 아니라 태국 전역의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 1월 파타야의 여행객 밀집 상권인 파타야 느아 지역에는 탐앤탐스 태국 7호점 ‘파타야튠점'이, 한국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수도 방콕 에까마이 지역에는 8호점 ‘게이트웨이 에까마이점’이 문을 열었다.
 
오는 4월 말에는 방콕과 파타야의 중간 지점인 촌부리에 태국 9호점 '모터웨이점'이 오픈하게 된다.

또한 방콕, 파타야 뿐만 아니라 푸켓, 치앙마이, 핫야이, 우돈타니 등 태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도 가맹점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 중이다.

태국에서의 탐앤탐스 입점 전략은 쇼핑몰, 호텔, 주요 외식상권 등 대형 상권 위주로 입점하여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운영 중인 9개 매장 중에서 6개의 매장이 대형 쇼핑몰에, 7호점인 파타야튠점은 호텔 1층에 입점했다.
 
4호점인 후아힌 콜로네이드점과 9호점인 촌부리 모터웨이점은 각각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주요 외식 브랜드가 들어서 있는 메인 스트리트에 자리를 잡는 등 각 지역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을 위주로 입지를 선정하고 있다.

또한 한국 커피전문점 브랜드라는 장점을 살려 싸이의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늑대소년’같은 한국의 인기 영화 초대 이벤트도 실시하는 등 현지에서의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렇게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개설하고, 다양한 한류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태국 진출 만 3년 만에 최신 유행에 민감한 20~30대에게 트렌디한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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