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가맹점주 대학생 자녀 장학금 3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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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4월 12일 양재 사옥에서 ‘SPC 가맹점주 대학생 자녀 행복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SPC가맹점주 자녀 행복한 장학금’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등 SPC그룹 계열사 가맹점을 1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주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매 학기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2년 하반기에 이어 2회째로 총 343명을 선발해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맹점주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은 ‘상생경영’을 강조하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주문에서 비롯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성실하게 점포를 운영해온 가맹점주와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며, “지속적으로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가맹점주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MBA 과정,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의 경조사에 본사 인원을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 '1,2,3 캠페인'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2년부터 매년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여명을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 지금까지 총 165명에게 3억 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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