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 ‘수박살사 6종’ … 생과일을 올려 ‘먹는 재미’ 판매 호조

기사공유
지난 17일,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 대표이사 윤석제)가 올 여름을 겨냥하여 출시한 ‘수박살사 6종’ 판매량이 출시 후 15일 만에 30만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수박주스는 출시 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약 보름 동안 총 10억원의 매출액을 돌파하며 전체 판매제품 중 약 20%의 판매비중을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작년 5월 대비해서 비가 이틀 정도 더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총 3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쥬씨 가맹점 매출증대의 효자상품으로 조기 등극한 셈이다.

‘수박살사 6종’ 시리즈는 지난 4월 30일 출시하였다. 라틴아메리카 ‘살사음악 특유의 흥겨움’과 ‘살사음식의 어우러짐’이라는 두 가지 특징들을 수박주스에 담았다는 뜻으로 올 여름 다양한 수박주스를 쥬씨의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쥬씨측은 밝혔다.

▲ 쥬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이번 신메뉴 제품중 생과일을 주스 위에 올려먹는 새로운 컨셉의 제품인 ‘수박살사 큐브’와 ‘수박살사 믹스’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합계 5만잔이 팔렸다고 쥬씨측은 덧붙였다.

쥬씨의 마케팅부 성중헌 부장은 “하루에 2만잔씩 팔 수 있도록 ‘수박살사 6’종을 사랑해 주신 소중한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쥬씨 수박주스를 통해 더위와 미세먼지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더 좋은 과일과 제품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은 건강에도 매우 이로운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수박 과육과 씨에 있는 아미노산 계열의 시트룰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세포에 과하게 쌓여 있는 체액 및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수박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리코펜’이라는 물질은 심장병,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및 미국 농무부(USDA)에 의하면 수박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보다 1.5배나 많으며,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 급의 역할을 한다고 쥬씨측은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