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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국내 맥주시장 지각 변동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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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세도 무섭다. 2016년 200억원 규모였던 수제맥주 시장은 2017년 350~4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5년 후에는 1,500억~2,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커져가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 활성화와 양조장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협회 첫 공식 맥주인 ‘깻잎 한잔’을 출시했다. 협회는 국내 주요 브루어리와 릴레이 형식으로 공식 수제맥주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공식 맥주 ‘깻잎 한잔’은 총 11개 브루어리가 함께 양조했다. 핸드앤몰트를 중심으로 완성된 ‘깻잎 한잔’은 맛·향·영양 등 맥주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홉’ 대신 국산 깻잎을 주 원료로 사용했다. 1만잔 한정 생산된 ‘깻잎 한잔’은 전국 1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었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생활맥주' 창업상담부스에서 수제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수제맥주 전문점을 운영하는 '생활맥주'는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양조장과 손잡고 생활맥주에서만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제맥주를 생산, 유통한다. 단순 수제맥주 프랜차이즈가 아닌 대한민국 수제맥주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생활맥주는 양조장을 운영하지 않는 이유로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라고 말한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유통망이 없어서 고전하는 양조장이 있는데, 수제맥주는 다양한 맛과 개성이 특징인 만큼 소규모 양조장이 살아야 수제맥주 시장도 살아난다는 것이다.

생활맥주는 대전 지역의 ‘더렌치브루잉’, 부산 지역의 ‘고릴라브루잉’ 등과 함께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제맥주를 개발해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원도, 전라도 지역의 양조장과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즘 뜨는창업 브랜드 세계맥주전문점 '엘리팝'은 유럽 노천 카페를 연상시키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호텔 급의 고급 요리를 선보이면서 20-30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형 요리맥주전문점이다.

맥주전문점 주점 창업 브랜드인 ‘엘리팝’도 최근 수제맥주 '엘리크래프트비어'를 출시하여 수제맥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부합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곳에선 세계맥주부터 수제맥주까지 다양한 맥주를 맛볼수 있다. 알록달록 병도 예쁘고 과일 맛 맥주부터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맥주전문점이다.

와바탭하우스는 10년이 넘은 맥주전문 브랜드로 최근 리뉴얼 되면서 트랜드한 인테리어와 수제맥주 도입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와바 탭하우스는 업종전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를 통해 일부 비용을 무이자로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또 '워터인쿨러시스템'(저온 숙성된 최고의 수제맥주&프리미엄 생맥주를 제공하는 핵심장비)를 지원받아 경비를 절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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