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얼마케팅 '전자영수증'… 페이먼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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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창업 성장 기술 개발 사업 선정, 촉망받는 핀테크 기업으로써 성장 발판 마련

한국은행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국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동전 없는 사회 실현을 발표한지 1년이 지난 오늘, 페이퍼리스 라이프(Paperless Life) 시대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연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대규모 프랜차이즈는 물론 전자 영수증 발급이 어려운 단일 점포나 소규모 프랜차이즈까지 전자 영수증 사용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더리얼마케팅은 2017년 8월 창업 성장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전자영수증 사업에 대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증 받은 국내 모바일 전자영수증 시장의 숨은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더리얼마케팅 전자영수증은 타사 전자영수증과 다르게 종이영수증에 출력되어 나오는 상세 내역이 App에 그대로 구현되어, 영수증을 따로 보관 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더리얼마케팅은 2013년도에 이미 모바일 서비스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전자영수증 특허를 출원하였다.
또한, 이를 국가적 관심 마련과 법제화 지원을 목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NIPA에 선행 제안하였으며, 이를 위해 NIPA에 국내 최초로 연구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이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에 다양한 방법의 전자영수증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기여 해왔다.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R&D육성 사업에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서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영수증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시범 사업을 통해서 시스템 구축에 드는 자본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통합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백화점, 마트, 프랜차이즈, 단일 점포 등 가맹점 전 영역에 걸쳐 범용적 이용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환경(API)를 제공하였다.

이에 따라, 대규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국내 약 600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신전푸드의 ‘신전떡볶이’, 약 55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또봉이F&S의 ‘또봉이통닭’이 현재 더리얼마케팅의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외식산업협회(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와의 제휴를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뿐 아니라 단일 점포 및 소상공인에게도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쉽게 도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리얼마케팅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통신사 및 금융사와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GU+와의 제휴를 통해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LGU+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매장마다 App을 사용할 필요 없이 LGU+ App만 설치해도 전자영수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진정한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더리얼마케팅의 전자영수증은 외식 분야뿐 아니라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모바일 디지털 결제 및 서비스가 융합된 페이먼트 시장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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