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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재미가 있는 간식, 초콜릿이 더해진 달콤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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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에너지 충전 간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추운 날씨에 몸이 긴장된 채 생활을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로 삶의 활력 및 입맛 저하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이에 식품업계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에너지 충전을 도와줄 수 있는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쫄깃한 젤리, 견과류 등이 포함돼 씹어 먹는 재미가 있는 간식이나 달콤한 초콜릿이 가미된 제품들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다.

◆ 쫄깃하고 바삭하게 씹어 먹는 간식으로 스트레스도 씹어 먹자!

음식을 씹어 먹는 행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감소돼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해소된다.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고 싶을 땐, 쫄깃탱글한 젤리가 들어간 음료 또는 견과류, 육포 등의 간식을 먹어보자.

코카-콜라사의 과채즙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의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은 과즙의 싱그러운 상큼함과 씹는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과즙음료다. 음료 안에 탱글한 나타드코코(코코넛젤리)를 듬뿍 넣어 씹는 맛을 극대화했다. 
/ 각사 제공

새로운 맛과 트렌디한 음료를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하기 위해 쫄깃한 식감과 트로피칼한 맛을 살렸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사용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열대과일의 상큼함과 나타드코코 알갱이의 만남을 톡톡 튀는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크게 벌어진 파인애플 입속으로 탱글한 나타드코코 젤리가 들어가는 이미지를 넣었고 패키지 전면에 파인애플 고유의 노란색을 사용했다. 300㎖ 페트로 출시돼 여행 시에도 휴대하기 간편하다.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는 견과류가 들어간 단백질바로 씹어 먹으면서 영양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낱개 제품 두 개를 먹을 경우 달걀 한 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6g을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슈퍼푸드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영양 성분은 물론 맛도 신경을 썼다.

돌코리아 ‘데일리넛 후룻&넛츠 2종’은 다양한 견과류와 건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 칼슘, 철분 등 풍부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분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아몬드, 호두, 피칸, 마카다미아, 헤이즐넛 등 5가지의 풍성한 견과류를 넣었고 말린 과일을 사용해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25g의 낱개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한 번에 적당량을 섭취할 수 있다. ‘후룻&넛츠 골드’와 ‘후룻&넛츠 블랙’ 2종으로 구성됐다.

오랫동안 씹어 먹고 싶다면 육포를 먹는 것이 좋다.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 육포 4종’은 국내산 돼지고기 육포에 다양한 맛을 가미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순창 고추장, 불고기브라더스 간장, 치즈촘촘, 레드페퍼 4가지 맛 육포로 구성됐다. 

순창 고추장 육표는 얇게 썬 국내산 돼지고기를 순창 고추장에 절여 깊은 맛을 살렸고 불고기 브라더스 간장 육포는 외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의 소스를 활용해 특유의 간장 불고기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치즈촘촘 육포는 한 입 크기의 동전 모양으로 고기 속에 치즈를 통째로 넣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레드페퍼 육포는 고기결 사이에 고추씨를 넣고 매콤한 시즈닝을 더해 맛있게 매운맛이 특징이다.

◆ 달콤함 가득한 초콜릿 간식으로 당 충전하고 스트레스 날리자!

농심켈로그 ‘바나나킥 초코시리얼’은 초코 푸레이크와 미니 사이즈 바나나킥으로 구성된 시리얼이다. 초코시리얼의 바삭함과 미니 바나나킥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시리얼의 초콜릿 코팅과 바나나킥의 바나나 시즈닝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바나나킥은 오리지널 제품의 1/5 크기로 한입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구성됐다. 켈로그와 농심의 첫 콜라보 제품으로 패키지에는 바나나킥 로고와 캐릭터를 살려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롯데제과 ‘ABC초코쿠키’는 ‘ABC초콜릿’과 쿠키를 결합한 초콜릿 과자다. ABC초콜릿에 바둑알만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어 적당한 크기로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템퍼린 공정을 거쳐 부드러운 맛의 초콜릿과 달콤바삭한 카카오 쿠키가 섞여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넘겼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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