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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설족' 식사는 편의점에서… 세븐일레븐, 설명절 간편식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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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간편식 시리즈/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혼설족들을 위한 명절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최근 다양한 이유로 명절을 혼자 보내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명절 기간에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명절 기간 내(설+추석) 도시락 매출은 지난 2018년 25.9%, 지난해 23.5%로 매년 20%대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명절 대표 음식들을 간편식으로 선보이며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들의 식당 역할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한상도시락’, ‘사골왕만두한그릇’, ‘오색잡채’, ‘소반 사골떡국’ 등 총 4종의 간편식을 시리즈로 내놨다.

먼저 ‘한상도시락’(5500원)은 대표 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담은 정찬 스타일의 상품으로 취나물, 들깨무나물, 표고버섯볶음 등 영양 가득한 나물반찬과 고기전, 오미산적, 제육볶음 등을 담았다. 또한 함께 곁들일 신선한 미니샐러드도 구성했다.

‘사골왕만두한그릇’(4300원)은 진한 사골육수를 넣어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비비고 왕만두, 떡, 당면 등을 넣어 든든한 한끼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만둣국과 잘 어울리는 아삭한 생겉절이를 반찬으로 담았다. 손이 많이 가는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도 특별하게 준비했다. ‘오색잡채’(2500원)는 돼지고기, 버섯, 부추, 양파, 당근, 계란지단 등 각종 고명들을 푸짐하게 넣어 완성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상품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 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의 상품인 ‘사골떡국’(2800원)은 진한 사골국물 육수에 쫄깃한 식감의 국내산 쌀떡을 넣어 만들었다. 소고기, 김, 계란 등 고명의 맛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급속 동결 건조한 블럭을 사용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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