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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출범 10주년 기념 ‘역대급’ 창업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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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창업자 가맹비 50% 인하…감리비·계약기간 조정 비용부담 절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이 유례없는 창업 프로모션으로 경자년을 활짝 연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하남돼지집은 2020년을 혁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예비 창업자와 기존 가맹점을 위한 파격적인 창업 특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선착순 50호점에 한해 시행되는 창업 프로모션에 따라 하남돼지집의 가맹비는 기존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할인되며 감리비도 35% 가량 낮아진다. 가맹점 오픈 후 12개월까지는 로열티 정률을 1%로 적용해 예비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한층 낮출 예정이다.

가맹점 다점포율이 36%에 이를 정도로 복수매장 운영이 활발한 브랜드인만큼 기존 가맹점의 추가출점 혜택도 강화한다.
/ 하남돼지집 제공

기존에는 하남돼지집 ‘가맹점 동기부여제’에 의거, S등급 매장만이 추가출점시 가맹비 전액면제 혜택을 받았으나 올해는 A등급 매장도 추가출점 가맹비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또한 B, C등급 매장의 추가출점 가맹비는 500만원, F등급 매장은 1천만원으로 낮아진다.

예비 창업자를 소걔하는 가맹점 및 직원에게는 사례금을 제공한다.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가족을 소개하는 가맹점에는 500만원, 직영점 직원에는 400만원, 본사 직원에는 300만원이 지급된다.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하남돼지집 창업의 문호를 낮추는 프로모션을 통해 상생도약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해 업계 1위의 아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상위 182개 프랜차이즈 가맹점 2018년 연평균 매출을 집계한 결과 6억5천827만원으로 외식 브랜드 가운데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6억6천여만원에 달하는 하남돼지집의 가맹점 평균 매출은 타 외식브랜드 대비 월등하게 짧은 매장 운영시간을 감안할 때 더욱 주목할 만하다. 하남돼지집은 일부 특수상권 입점매장을 제외하고 대부분 매장의 영업시간을 일 6~7시간으로 한정, 집약적 매장 운영으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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