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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폴란드식 말발굽 소시지 킬바사 플래터 … 연예인, 유튜버 먹방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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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유행하는 식품 트렌드가 궁금하면 편의점에 가보세요!

CU가 최근 SNS에서 이른바 ‘연예인 소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킬바사를 메인 메뉴로 구성한 ‘킬바사 플래터(4,600원)’를 출시했다. 

킬바사는 폴란드식 훈제 소시지(폴란드어: kiełbasa)로, 최근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직접 조리해 먹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풍부한 육즙과 씹을 때 나는 특유의 뽀드득 소리 덕분에 유튜버의 먹방 아이템으로도 인기다.
/ CU 제공

CU의 킬바사 플래터는 훈연 방식으로 조리한 대왕 킬바사를 메인으로 담았다. 아라비아따 펜네 파스타, 감자샐러드와 감자튀김 등을 함께 구성해 든든한 한 끼 식사는 물론 맥주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CU는 SNS에서 이슈가 되는 음식이나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들을 발 빠르게 선보이는 등 유통업계의 유행을 이끄는 트렌드세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CU는 지난해 식품업계는 물론 유통업계의 대형 트렌드였던 마라(麻辣)를 활용한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등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면서 온라인 속 마라 트렌드를 편의점으로 옮겨왔다.

CU가 지난 7월 출시한 치즈 만수르 돈가스 역시 치즈가 흘러나올 정도로 듬뿍 들어간 돈가스들이 유행하는데 맞춰 출시한 상품이다.

이 밖에도 CU는 명란, 와사비마요, 불닭 등 다양한 식재료와 맛이 유행할 때마다 이에 맞춘 샌드위치, 주먹밥, 김밥 등을 다채롭게 출시해왔다.

이렇듯 편의점 간편식이 국내 식품 트렌드의 바로미터가 된 것은 고객 기호를 반영해 매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CU는 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간편식 카테고리에서만 한달에만 30종 이상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백종원 한판 도시락 등 스테디셀러 상품은 꾸준히 유지하면서 트렌드성이 강한 상품은 고객 반응이나 이슈 추이에 따라 신속하게 세대교체가 이뤄진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킬바사를 CU 고객들이 언제든지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해당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트렌드세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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