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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뷰티부터 반려동물까지… 이커머스 이색 설선물세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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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 전통주. /사진=퍼밀

이커머스업체들이 톡톡 튀는 설 선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스페셜티푸드를 비롯해 전문가가 제작한 식기류 등 개성이 담긴 감성적인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한다.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은 스페셜티푸드이커머스에 걸맞은 고품질의 농·축·수산물과 명인 수제 제품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팔뚝만 한 사이즈에 단단한 육질로 씹는 맛이 일품인 ‘킹타이거새우 세트’와 100% 의령에서 재배한 쌀과 팥으로 만든 멥쌀과 앙금이 들어간 ‘의령 자연한잎망개떡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스페인 왕실 납품 이베리코베요타 100%와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한우를 스테이크용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 등을 마련했다. 이 밖에 청와대 공식 만찬주, 커피명가 스페셜티 커피 드립백, 명인이 만든 다양한 선물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 선물세트 등이 있다.

전병인 식탁이있는삶의 상품개발팀 팀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상품을 다양하게 엄선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 부담은 덜고, 품질은 더했기에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배송 업체인 오아시스마켓은 지리산 일대에서 채취 후 계곡 바람에 자연 건조한 ‘피아골 지리산 산나물 6종세트’를 내놓았다. 고사리, 취나물, 쑥부쟁이 등 다양한 산나물의 향과 식감을 박스 하나에 담아 선물하기 좋게 구성했다. 완도 바다에서 잡아 올린 ‘햇살담은싱싱멸치 2종세트’는 볶음지리멸치와 고가이리멸치로 포장된 상품으로 비리지 않고 고소해 많이 찾는다.

이 밖에도 하고엘엔에프가 운영중인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는 나를 위한 소비, 미코노미와 가심비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특별한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전문 도자가 양은정 작가의 ‘다이아 브런치세트’를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며 별도 선물포장과 함께 선물하기 좋은 ‘카모메 수저세트 4P’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포르투갈의 명품 비누 브랜드 클라우스포르토의 비누세트,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넬리, 알마카비오의 세제 선물세트 등을 엄선해 선보여 반응이 뜨겁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남성들을 위한 뷰티 상품을 한자리에 준비했다. 다슈, 그라펜, 디티알티, 블랙몬스터 등 그루밍에 필요한 30개 코스메틱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선사한다. 기초 스킨케어 아이템은 물론 그루밍에 필요한 향수, 뷰티 툴, 헤어 제품 등 다양하다.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은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산책 시 가볍게 어깨를 감싸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비비 가슴줄’부터 쾌적한 쿠션이 들어가 반려동물을 위한 안락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티피텐트’까지 있다. 또한 간편한 세탁이 가능해 알레르기와 진드기로부터 위험 부담이 적은 꿀잠방석,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리드줄 등 다양하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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