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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세트, 과대포장 잡아낸다"… 과태료 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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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 /사진=머니투데이DB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단속이 시행된다. 

환경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13~24일 실시한다. 점검·단속 대상은 과자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이다. 포장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수입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지방자치단체는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포장 검사명령을 내려 위반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가공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추석 명절 직전에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63건을 적발하고 3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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