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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겨울방학 결식 아동 위해 샌드위치 6만 7187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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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가 ‘써브웨이 월드샌드위치데이 2019’ 행사를 통해 마련한 6만 7187개의 샌드위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기부된 샌드위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19개 지역본부를 통해 겨울방학 동안 결식이 염려되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전달된다.

매년 11월 열리는 ‘써브웨이 월드샌드위치데이’는 신선한 샌드위치가 주는 기쁨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샌드위치 나눔 행사다. ‘기아 퇴치’라는 브랜드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 써브웨이 미국 본사에서 시작했으며, 참여 지역이 점차 확대돼 이제 전 세계 써브웨이가 모두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

/ 써브웨이 제공

우리나라는 2018년 처음 행사에 참여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고객 호응이 높아지면서 2018년 6만 6570개, 2019년 6만 7187개로 기부되는 샌드위치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19년 국내 행사는 고객이 샌드위치 1개를 사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면서 추가로 1개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강다니엘, 장성규, 박막례 할머니 등 써브웨이 스타 앰배서더 3인이 온라인 영상과 이벤트를 통해 행사의 성공을 응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더욱 뜻 깊었다.

콜린 클락(Colin Clark) 써브웨이코리아 대표는 “결식 아동을 위해 기부되는 6만 7187개의 샌드위치는 6만 7187명의 써브웨이 고객과 전국 써브웨이 가맹점, 다수의 써브웨이 협력사 등 수많은 사람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사랑의 한 끼”라면서, “써브웨이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일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불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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