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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게 하는 포근한 ‘캠핑 간편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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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꽃, 겨울 캠핑 시즌이 돌아오면서 캠핑족들 사이에서 ‘캠핑 간편식’이 각광받고 있다. 캠핑 간편식은 휴대가 용이하며 캠핑 중 간단하게 준비해도 전문 음식점 맛을 느낄 수 있어 캠핑의 낭만을 선사한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최근 캠핑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캠핑족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각양각색의 캠핑 간편식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맛뿐만 아니라 조리와 보관의 편의성까지 갖춰,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간편식 제품부터 전문 베이커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제품까지 다양하다.
/ 각사 제공

캠핑 중 달달한 간식이 필요할 땐, 빵과 크래커 등에 감칠맛 나는 스프레드를 더해 보자. 대상F&B 복음자리의 ‘바로 발라먹는 스프레드’를 빵 위에 간편하게 짜 먹으면 캠핑 중 언제든지 베이커리 제과점에서 즐기던 마늘·고구마 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열된 프라이팬 위에 살짝 구운 바게트 빵을 활용하면 더욱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맛과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마늘버터’와 ‘고구마버터’ 두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마늘버터 스프레드는 버터의 느끼함을 마늘의 향긋한 향미가 조화롭게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며, 고구마버터 스프레드에는 고구마의 달콤함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이 더해졌다. 튜브형 용기로 제작돼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디저트 위에 바로 발라 먹을 수 있어 캠핑 중 간편하게 당을 충전할 수 있다.

겨울 캠핑의 낭만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음식도 필요하다. GS25의 ‘고래사즉석컵어묵’은 어묵 명가로 유명한 고래사어묵과 GS25가 함께 개발한 제품이다. 

일반 어묵 대비 명태·실고리돔 등 고급 연육을 더 넣어 풍미와 탱탱한 식감을 살렸고, 어묵 국물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만든 GS25전용 육사가 사용돼 감칠맛을 더했다. 담백한 맛과 얼큰한 맛 2종으로 입맛에 맞춰 선택해 먹을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컵 용기로 제작됐으며 전자레인지 사용으로 간단하게 따뜻한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휴게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휴게소 인기 메뉴로 알려진 ‘소떡소떡’을 눈 덮인 산 속에서도 즐길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의 ‘소시지랑 떡이랑’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소떡소떡을 맛볼 수 있게 출시된 제품이다. 

100% 국내산 순돈육 무첨가 소시지와 우리쌀로 만든 떡이 어우러져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위생적인 개별 진공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꼬치 4개와 달콤소떡소스 2개로 구성돼 따로 소스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 가량 데우면 간단하게 완성되며, 프라이팬에 약불로 1~2분간 구우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캠핑 중 간편한 준비만으로도 전문 레스토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의 ‘라퀴진 더블 스테이크’는 햄과 삼겹살 두 겹으로 만들어 맛과 식감을 높인 스테이크다. 넓고 두툼한 형태의 햄을 삼겹살로 감싸 풍부한 식감을 살렸으며 의성 마늘을 넣어 한층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프라이팬으로 노릇하게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7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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