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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가맹점 공급가 대폭 인하 … 상생 프랜차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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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19년 12월 가맹점 800호점을 돌파한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가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방안으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재료 및 부자재 32개 항목의 공급가격을 1월 15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메가커피는 수년째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임대료 및 수수료 상승 그리고 2019년 큰 폭으로 오른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방안으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우유 등 핵심재료 및 부자재 32개의 공급가를 인하하기로 했다는 것.

/ 메가커피 공식블로그 캡쳐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점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커피는 2017년 테이크 아웃용 컵, 컵 홀더, 카라멜 시럽, 꿀 등 총 19개 품목 인하를 시작으로, 2018년 휘핑크림, 스트로우, 슈가시럽, 오레오 등 17개 품목을 인하, 2019년에는 아이스컵, 컵 뚜껑, 스트로우, 아이스티 등 15개 품목등 총 51개 품목을 인하하여 점주들에게 호응을 얻은바 있다.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는 “2020년도 경기침체로 인해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점주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와 협력업체가 노력하여 32개 품목의 공급가를 인하 하기로 하였다” 라며 “앞으로도 점주님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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