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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용 세무사 "작지만 강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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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용 세무사 (사진=강동완 기자)

최근 청담동에 새로운 둥지를 오픈한 가현세무법인 '최인용 세무사'는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세무사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인용 세무사는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FCEO) 9기를 15년전 수료하고, 지난해 8대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세무 회계 프랜차이즈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최인용 세무사는 프랜차이즈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해 “각종 규제와 인건비·임대료 상승 등으로 어렵다”라며, "적절한 타협을 통해 성장하는 프랜차이즈가 되자"고 강조했다.

로열티 기준을 공정위에서 정하는 대로 따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업계에서도 나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요구할 건 요구하면서 실리와 명분을 챙기자는 것이다.

또 작지만 튼튼한 기업을 만들자는 최 세무사는 "가맹본부가 슬림해져야 한다. 본사에 중복 인력을 최소화하고 잉여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효율성은 높이자"라며 "슈퍼바이저 등 특정 업무를 공유화하는 방법으로 슈퍼바이저를 업계 공동으로 관리하고 활용함으로써 본사의 조직을 줄이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현세무법인 최인용 세무사는 그동안 삼성동 테헤란로에서 사무실을 운영해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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