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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반성장몰 도입, 중소기업 상생성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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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반성장몰’을 운영해 소상공인,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나선다.

공단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동반성장몰 운영을 시작했다. 공공기관·기업 등의 임직원에 지급되는 동반성장포인트(복지포인트) 등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된 폐쇄형 온라인쇼핑몰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반성장몰에서는 품질이 검증된 중소기업 5백여 곳의 우수제품 2만 7천여 개를 판매한다. TV홈쇼핑에서도 판매할 만큼 인지도 있는 상품들이다. 공단 임직원들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동반성장몰 도입은 지난 2일(월), 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추진되었다.

협약에는 유통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몰 도입과 중소기업 지원 모델 개발을 위한 각 기관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았다. 특히 공단은 동반성장몰 도입 이외에도 우수제품을 보유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몰 입점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협업과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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