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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면서도 영양까지 챙겨주는 맞춤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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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에서는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영양까지 챙겨주는 연말연시 맞춤 간식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풍부한 단백질의 그릭 요거트부터 단맛에도 열량이 거의 없는 곤약젤리까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넣고 열량은 낮추어 체중 증가에 대한 부담까지 줄였다.


간식은 하루에 두 번 정도가 적당하며, 점심식사 1시간 전, 점심식사 3~4시간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점심식사 전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으면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와 함께 점심의 과식과 폭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 때 우유 유래의 고품질 단백질로 영양을 채워주는 그릭 요거트가 제격이다.

풀무원다논의 ‘그릭’은 그릭 요거트 특유의 진한 풍미와 질감은 그대로 살렸으며, 95g 한 컵 기준 최대 6.6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단백질과 칼슘 함량은 늘리고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춰 건강 간식으로 인기다. 떠먹는 제품, 얼려먹는 제품 등 국내 그릭 요거트 시장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 제공

고메치즈를 넣어 더 부드럽고 진한 풍미와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풀무원다논 그릭 플레인’과 단 맛을 줄인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이 인기다.

동원F&B ‘저스트 큐브고구마’는 100% 국산 고구마를 정육면체 큐브 모양으로 튀겨낸 원물 간식이다. 120°C 이하 저온의 기름에서 짧은시간 튀겨내 고구마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원재료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살렸다. 특히 큐브 모양으로 한 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파우치 포장으로 구성돼 휴대 역시 쉽다.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를 사용해 알록달록한 색감을 표현한 ‘오리지널’과 치즈가루를 입혀 고소한 풍미를 더한 ‘치즈맛’ 등 총 2종으로 출시했다.

돌코리아의 데일리넛 ‘후룻&넛츠’ 시리즈는 다양한 견과류와 건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타민, 칼슘, 철분 등 풍부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25g의 낱개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한 번에 적당량을 섭취할 수 있다. ‘후룻&넛츠 골드’와 ‘후룻&넛츠 블랙’ 등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빙그레의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는 상큼한 맛과 포만감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기에 적합하다. 2가지 과일을 섞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맛이 주요 속성인 젤리임에도 불구하고 당류나 열량은 작지만 식이섬유는 많아 포만감이 높다. 또한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이동중에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피치&자두’, ‘망고패션후르츠’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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