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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분당 수내동 '가마로강정'을 응원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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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닭강정 30인분 거짓 주문' 사건의 닭강정 가게를 찾아 '홍보맨'을 자처했다.

김병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분당 수내동의 #가마로강정 을 응원합니다!!"라며, "쉽지 않은 선택임에도 본인 매출 33만원 포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용기를 내신것으로 의로운 가게가 더 잘 될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왕따 닭강정 주문’으로 공분을 일으킨 사건 가해자가 불법 대출 사기단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회적 공분을 쌓았다. 


김병욱 의원 페이스북 원문

우리 분당 수내동의 #가마로강정 을 응원합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닭강정_사건’의 용기있는 사장님이 바로 저희 지역의 가게 사장님입니다.

불법대출 사기단이 협박을 위해 33만원어치 닭강정을 거짓 주문했고, 피해자 어머니는 장사하시는 분께 피해가 될까 한숨을 쉬며 전액 결제를 했습니다. 이후 사정을 알게 된 닭강정 사장님은 카드결제를 취소하고 거짓 주문자를 영업방해로 고소했습니다.

자영업하시는 분이 본인 매출 33만원을 포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용기를 내신 겁니다.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이렇게 용감한 행동을 보여주신 닭강정 가게 사장님은 우리 지역, 수내동에서 ‘가마로강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에 아직 이런 분이 있습니다. 가게는 한산했지만 많은 주민들이 주문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저도 나서서 홍보맨이 되기로 했습니다.

따뜻해야 할 연말에 괴롭힘으로 마음이 아팠지만 이익을 포기하고 용기를 보여준 사장님의 행동이 우리 사회에 정의가 있음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저도 이런 의로운 가게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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