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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미니멀 홈 파티 푸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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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소소한 파티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간단하게 만들어 파티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 토핑 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멀 홈 파티 푸드는 크래커 등에 상큼한 과일이나 달콤 고소한 소스를 더하거나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에 쿠키 등을 올려 만들 수 있다. 
(좌부터) 복음자리 ‘바로 발라먹는 스프레드 2종’, 대상 청정원 ‘마요 소스 2종’, 농심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마카롱’

베이커리나 스낵 등에 생크림, 과일 등을 더해 부드럽고 상큼한 맛의 파티 음식을 준비했다면, 고소한 버터와 마늘과 고구마를 더해 감칠맛 나는 디저트도 가능하다.

대상 F&B 복음자리의 ‘바로 발라먹는 스프레드 2종’은 버터의 느끼함을 마늘의 향긋한 향미가 조화롭게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인 ‘마늘버터 스프레드’와 고구마의 달콤함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로 구성됐다. 

튜브형 용기로 제작돼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디저트 위에 바로 발라 먹을 수 있어 파티 준비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오븐으로 노릇하게 구워진 빵 위에 듬뿍 올려 활용하면 전문 제과점에서 즐기던 마늘·고구마 빵의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맛과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마요네즈는 제철 식재료 등에 활용하면 파티 메인 메뉴로도 손색이 없고 기름진 튀김류 등에 더해 먹으면 풍미가 깊어져 활용도가 높은 소스다. 대상 청정원의 ‘마요 소스 2종’은 마요네즈에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스위트콘 마요소스’는 달콤한 벌꿀과 고소한 옥수수의 향이 조화를 이뤄 콘치즈나 샐러드, 토스트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구운 마늘에 치즈가 더해져 감칠맛을 살린 ‘갈릭치즈 마요소스’는 각종 피자나 튀김류에 듬뿍 찍어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 케이크, 요거트 위에 달콤한 과자, 초콜릿 등을 토핑 하면 극대화된 달콤함은 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농심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은 오리지널 프로첼의 약 1/3 크기로 줄여 한 입에 먹기 좋다. 기존에 출시된 미니프레첼 솔티카라멜맛 인기에 힘입어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해 달콤함과 바삭함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하트 모양 스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리온의 디저트 매장’초코파이 하우스’가 선보인 ‘초코파이 하우스 마카롱’은 프랑스 디저트 마카롱을 초코파이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마카롱 속에 버터크림과 마시멜로를 담아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겉을 감싸는 크러스트도 머랭 속에 아몬드 파우더를 넣고 구워 쫀득함과 고소한 맛을 강화했다. 

큰 사이지의 마카롱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 마카롱 대비 약 30% 더 크게 만들었다. 총 4종으로 출시됐으며 초코, 바닐라, 딸기, 레몬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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