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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떡볶이, 2019 우수프랜차이즈 지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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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작은 지역 맛집으로 시작한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33떡볶이'가 2019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19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일정규모의 평가를 거쳐 우수프랜차이즈 지정받은 것이다.

33떡볶이 제공

33떡볶이 본점은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자리하고 있던 춘천 석사동 내의 작은 꼬마 김밥집에서 출발했다. 지난 2016년 11월 말 인천에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1여년만에 별다른 광고없이 점주들의 입소문만으로 20호점까지 지점이 확대 되었다.

인건비 상승, 임대료 상승, 원재료비 상승 등의 다양한 한계 요인으로부터 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본사의 철저한 대비와 지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33떡볶이는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을 아우를 수 있고 계절을 타지 않는 메뉴 구성과, 전 메뉴를 원 팩 시스템으로 구축해 모든 가맹점이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고 경험이 없는 요리 초보자라도 쉽게 조리를 가능하도록 한 점이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우수프랜차이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매년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등을 고려해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29개의 브랜드가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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