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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희망은 외식업?"… 상표출원 3040세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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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생활맥주
외식업 상표출원은 30~40대 중년층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중년층의 외식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2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외식업 분야 상표출원의 수는 총 8만8265건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4년 1만7787건, 2015년 1만8776건, 2016년 1만7113건, 지난해 1만7805건 등이다.

최근 5년간 외식업 상표출원의 경우 개인이 6만7442건으로 전체 76%를 차지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법입은 24%에 불과했다. 개인출원의 경우 연령별로 살펴보면 30~40대에 집중됐다. 30대와 40대는 각각 2만2066건(33%), 2만2279건(33%)로 전체 66%를 차지했다. 20대 이하는 6913건으로 10%의 비중을 보였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외식업 상표출원 증가는 외식업 창업에 대한 청·장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완 lee88@mt.co.kr  |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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