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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주로 시작하세요"… 연말연시, '건강' 챙기며 즐기는 술자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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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인생막걸리 3종
연말연시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은 시기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자주 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기분 좋게 마시다 보면 어느새 과음을 하게 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 보면 지나친 음주로 간 건강뿐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져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이에 피할 수 없는 연말 술자리에서 요령껏 건강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각자의 건강을 잘 챙길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터득해 연말 술자리를 기분 좋게 즐겨보자.

◆연말 술자리, 낮은 도수·포만감 높은 ‘막걸리’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현명하게 술을 마시는 방법은 도수가 낮은 술에서 시작해 도수가 높은 술로 점차 옮겨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6도 정도로, 다른 주종에 비해 도수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연말 술자리에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또한 쌀 또는 밀을 원료로 만들어진 막걸리는 포만감이 높은 편으로 다른 주종을 즐길 때보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의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해준다. 이처럼 막걸리는 술의 섭취량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어 보다 건강한 술자리를 즐기기 위한 주류로 제격이다.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는 백미를 주원료로 한 도수 6도짜리 막걸리로, 연말 술자리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다. 깔끔한 감칠맛과 자연 생성되는 탄산이 청량감을 주며, 생막걸리만의 장점인 살아있는 효모균이 풍부하다. 또한 당일생산·당일배송을 원칙으로 유통기한 10일간 신선함이 지속된다.

최근 주류업계가 선보인 다양한 저도주도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이 함께 즐길 만하다. 그중 지난해 서울장수가 선보인 생막걸리 신제품 ‘인생막걸리’는 기존 알코올 도수 6도에서 1도 내린 5도짜리 저도주로, 쌀과 밀의 조화를 통한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다. 

특히 2030세대에게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기존 막걸리 선호층인 4050세대에게는 밀 막걸리 특유의 구수함을 강조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총 5번의 담금 과정과 저온 발효 공법을 통해 서서히 발효돼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 좋은 산미를 느낄 수 있으며 지난 11월 말 기준 출시 1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50만병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인생막걸리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특징으로, 2030세대뿐 만 아니라, 4050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라며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에서 다른 주종에 비해 도수가 낮은 ‘막걸리’로 건강을 챙기며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막걸리 칵테일’ 색다른 연말 술자리 연출

낮은 도수에 부담이 적은 막걸리이지만 여전히 술자리가 걱정된다면 모히또, 깔루아 시럽 등을 활용한 이색 ‘막걸리 칵테일’을 만들어 색다른 맛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장수의 ‘장수생막걸리’는 산도가 있는 편으로 상큼하고 시원한 맛의 모히토 칵테일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장수생막걸리 한 병에 모히또 시럽(25ml)를 넣고 적절히 섞은 다음 레몬 또는 라임 1조각을 얹으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인생막걸리는 깔루아·밀크 계열과 꿀조합이다. 깔루아 시럽(25ml)을 아래에 붓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밑에 깔아준다. 인생막걸리를 컵 벽면을 따라 부어주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비주얼과 깊고 부드러운 맛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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