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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분식 프랜차이즈 창업은 '국수나무' '여우애김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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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식 시장은 꾸준히 그 규모가 상승하고 있다.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현대 생활이 분주해진 데다가,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아이템 중 ‘한 끼 식사’로, 때로는 ‘국민 간식’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분식’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 각자 서로 다른 차별화를 추구하지만 결국 비슷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국수나무'는 면요리&돈까스 전문브랜드로 20년 노하우를 가진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에 약 54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썹(HACCP)인증 받은 생면과 돈까스를 제공하고, 매년 다양한 신 메뉴를 출시하는 등 성공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국수나무는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 구성으로 꾸준한 매출 확보가 가능하며,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정보 등을 교류하고 있다"라며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써 가치를 창출하고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여우애김밥'은 자동화시스템 구축으로 김밥창업이 노동력 기반의 아이템이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렸다. 별도의 인력 없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 일정하게 밥을 펴주는 라이스시트기, 1초만에 균등하게 김밥을 잘라주는 김밥절단기, 전처리도 자동화한 야채절단기, 조리과정 단순화를 위한 원팩과 황금밥물도 도입하였다.

여기에 김밥다이를 뒤에 배치하여 주방동선을 최소화하고, 셀프시스템을 도입하여 2인 운영체제를 완성하였다.

자동화시스템을 통한 인건비 감소와 업계 최저수준 원가율은 점주의 수익을 증대시켰을 뿐 아니라, 2,800원 프리미엄 김밥을 기치로 하여 고객들에게 가성비 갑(甲)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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